
대구 수성지부는 4월 15일과 23일 두 번에 거처,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수성구 이웃들에게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여성연합 회원들 총 7명이 모여 직접 찰밥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누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서로를 위해 작은 나눔 봉사를 개최하면서,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대구 수성지부는 4월 15일과 23일 두 번에 거처,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수성구 이웃들에게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여성연합 회원들 총 7명이 모여 직접 찰밥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누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서로를 위해 작은 나눔 봉사를 개최하면서,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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