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2일, 서울남부 서울여성프라자에서 38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울남부지부 ‘통일인문학 BOOK카페’가 진행되었다. 1강에서는 윤아영 강사가 북한이탈주민 특강을 하였다. 2강에서는 박은주 교수(고려대)가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서울남부 북카페는 10월 29일과 11월 5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22일, 서울남부 서울여성프라자에서 38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울남부지부 ‘통일인문학 BOOK카페’가 진행되었다. 1강에서는 윤아영 강사가 북한이탈주민 특강을 하였다. 2강에서는 박은주 교수(고려대)가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서울남부 북카페는 10월 29일과 11월 5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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