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특별시 카페드콘서트에서 주한외국인지부를 중심으로 하여 올해 마지막 ‘통일인문학 BOOK카페가 열렸다. 통일인문학 BOOK카페는 세계화시대인 오늘날, 한반도 분단의 역사를 넘어서 평화의 한반도를 준비하기 위해 교수님 또는 전문가 강사님들을 초청하고 책을 토대로 남북통일을 위해서 함께 공부를 하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북카페는 ‘변화된 북한의 희망은 통일’이라는 주제로 신은하 강사가 북한이탈주민특강을 하였다. 신은하 강사가 북한에 있었던 당시의 북한 사회와 현재 사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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