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여성연합은 1월 3일 경기도 가평군 미국 참전비에서 '제33회 남북통일기원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연합 가평군지부의 회원과 지역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와다 아쯔꼬 회장(여성연합 가평군)의 인사, 최영선 한국회장(여성연합)의 환영사, 묵념, 헌화, 헌배, 통일기원문 낭독, 통일 기원의식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남북통일기원제는 여성연합 창립 이래 매년 1월 회원들과 함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기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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