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지부(지부장:사또 기미꼬)는 다문화교육 봉사로 7월 1, 2, 4일에 보성초등학교로부터 초청을 받아 일본과 중국 문화를 알 수 있는 다문화교육을 진행했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다른 나라의 생활 습관과 화패, 의복을 알아보면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비교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GwangJu Jeonnam Boseong Branch

On 1, 2 and 4 July, the Boseong Branch (manager Kimiko Sato) offered a talk as a service for multicultural families, sharing about Japanese and Chinese culture through her experience, comparing it with other country's cultures at Boseong Elementary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