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평화여성연합은 4월 13일 '우리는 통일꿈나무 -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미술치료'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남북통일의 일꾼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연합 통일사업 중 하나로 북한이탈주민 초등생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7월 27일간 15회기로 진행되며,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을 위한 방과 후 교실인 (사)큰샘 방과후교실과 함께 한다. 특히 이 번 첫수업에는 MBC 통일전망대에서 촬영을 나와 학생들의 수업장면을 담아갔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4월 13일 '우리는 통일꿈나무 -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미술치료'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남북통일의 일꾼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연합 통일사업 중 하나로 북한이탈주민 초등생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7월 27일간 15회기로 진행되며,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을 위한 방과 후 교실인 (사)큰샘 방과후교실과 함께 한다. 특히 이 번 첫수업에는 MBC 통일전망대에서 촬영을 나와 학생들의 수업장면을 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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